[북리지의 삼디 Life - 평범한 프린터를 멀티컬러 프린터로, 팔레트2 프로 리뷰]
지난 한달동안 팔레트2 프로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멀티컬러는 출력시간 증가와 필라소모를 생각하면 큰 의미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출력해서 결과물을 앞에 놓고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간단히 팔레트2 프로에 대한 리뷰 영상을 남겨보는데요
관심이 많다고 판단되면 이걸 이용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에 대해 좀더 상세한 사용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번 영상의 이벤트 상품은 지난번처럼 크진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로 출력한 브롤스타즈 레온을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물어보시더라구요. 저거 한번에 출력한거냐고, 팔레트 프로가 4개 색이 가능하기에 4색을 넘는 것은 4색이 되는 것까지 분할해서 출력했습니다. 머리와 몸통을 따로 출력했고, 머리 좌우 단추와 지퍼손잡이, 막대사탕은 따로 출력한 것입니다.
간단 리뷰는 다음 영상 참고하세요
즐거운 프린팅 생활 되세요.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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