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지의 삼디 Life] 코로나 시대, 현관문 옆 마스크 걸이

[북리지의 삼디 Life - 코로나시대, 현관문 옆 마스크 걸이]

요즘은 밖에 나갈 때 마스크가 필수인데, 처음에는 안차고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마스크를 가지러 들어온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잠시 나갔다 들어오고를  반복할 때가 있을때 그때마다 새마스크를 쓸 수도 없고, 그날의 마스크는 걸어놨다가 다시 쓰고 할 때 편할 것 같아서 마스크 걸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해당 모델링을 받아 크기를 줄이고, 수평확장으로 우산대를 좀더 뚱뚱하게 하여 보강해 출력했습니다. (큐라의 수평확장 사용)

모두들 어려운 시기인듯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델링 다운로드 Link https://www.thingiverse.com/thing:1995377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