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강의 Life] 서울시 생활권 워크샵 퍼실리테이션 - 관악구

[김성민의 강의 Life - 서울시 2030 생활권 설계 워크샵 퍼실리테이션]

• 일시 : 2014년 10월 18일
• 장소 : 난곡 주민센터
• 대상 : 관악구 주민참여단
• 주제 : 서울시 생활권 설계 워크샵 퍼실리테이션

두 사람이상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를 우리는 회의 상황이라고 한다. 결정된 사항에 따라서 각자가 얻고 잃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빚어지고 회의진행이 안되기도 한다. 조직내에 빅마우스(발언권이 쎈사람)가 있는 경우에는 한방향으로 의견이 쏠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때에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하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생활권 계획을 위한 워크샵에 주민참여단들이 모였다. 각자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보고 좋은 방향을 향해 의견을 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셨고, 긴 시간의 워크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고 돌아가시는 모습들이 밝아서 보람이 있었다.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