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민의 독서경영] 내가 공부하는 이유 - 사이토 다카시 [김성민의 독서경영 - 내가 공부하는 이유] 공부는 자신의 내면에 나무를 한 그루 심는 것과 같다. (중략) ‘다양한 나무가 자란 숲’을 키운 사람은 그 안에 괴테라는 나무도 가지를 뻗고 있고 도스토옙스키 나무, 플라톤 나무도 자라고 있을 것이다. p.47 장사꾼의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에요", 노인의 "에구.. 늙으면 어서 죽어야지", 처녀가하는 "저 시집안가요" 가 3대 거짓말이라고 한다. 거기다 하나 추가하나면 서울대 수석합격자가 "저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가 아닐까? 몇몇 타고난 공부 머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 공부는 어렵고 힘든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혹시 학창시절 성적과 등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와서 그런건 아닐까? 어제까지 좋아하던 음악을 새벽 알람으로 맞춰놓은 후로는 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