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모

(5)
[김성민의 강의 Life] 터치포굿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에버노트 입문 [김성민의 강의 Life - 에버노트 입문] 일시 : 2014년 1월 5일장소 :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터치포굿' 회의실대상 : 터치포굿 전 직원 8명주제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 에버노트 입문 2015년 새해 첫 강의를 사회적기업으로 환경을 위하는 기업인 '터치포굿'에서 갖게 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시무식과 워크샵을 진행하기에 앞서 오전에 직원 역량강화와 향후 클라우드를 통한 협업도모를 위해 에버노트를 전직원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가며 열정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직원들앞에서 더욱 쏟아내듯이 진행된 강의었다. 시작을 의미있는 강의로 시작한 터치포굿의 전직원들이 2015년 양의해에 모두의 삶이 양(+)이 되길 기원한다. 김성민의 북리지 - 함..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에버노트 입문) [김성민의 강의 Life - 에버노트 핵심 3가지 기능] 일시 : 2014년 12월 29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1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 7명주제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에버노트 입문) 레포트 작업하다가 콘센트 잘못건드려 낭패를 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밤새 작업을 하고 있는데 눈앞에 펼쳐진 파란화면에 경악을 금치못했던 일, USB에 힘들여 작성한 파일을 옮겼는데 정작 학교에서 꼽아보니 파일이 깨져있다느니, 하여튼 힘든 시절을 지내왔다. 이제는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바로 클라우드 환경때문이다. 내가 작성한 문서는 모두 클라우드라고 표현되는 서버에 즉시 올라가고 사용자는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서 가져와 쓰면 되는 시대를 살아간다.모든 업체들..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에버노트 강의 [김성민의 강의 Life - 에버노트 강의] 일시 : 2013년 2월 11일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 대상 : 위즈돔 신청자주제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 에버노트 입문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Know How 의 시대에서 Know where 의 시대로 접어든지 10년. 일을 하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보았던 그 자료를 찾다가 2시간이 넘게 인터넷을 헤맨 경험이 있으신가요? 정보와 자료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인터넷에 모두 있으니 다 내것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찾아헤매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메일의 용량도 넘쳐나고, 하루에 쏟아지는 정보도 많은 시대에 내가 작성해 폴더에 저장해놓은 자료도 엄청납니다. 그런데 작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찾아써야 하는데, 복..
[김성민의 강의 Life] 수원시 평생학습관 - 에버노트 입문 [김성민의 강의 Life - 에버노트 입문] 일시 : 2013년 12월 3일~4일장소 : 수원시 평생학습관 컴퓨터실대상 : 신청자 12명주제 : 에버노트를 통한 스마트워크 & 스마트라이프 만들기 수많은 데이타와 정보들이 디지털화되어 웹상에 떠다닌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디지털 세상에서 쏟아져나오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아주 쉬운 방법중 하나가 에버노트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에버노트 활용 레벨을 1단계에서 10단계로 나누었을 때 1단계 부터 5단계에 이르는 분들이 다양하게 신청하여 과정이 시작되었다. 특히, 70세가 넘으신 분도 참여를 신청하셨기 때문에 교육 전에 과연 어떻게 원활히 진행..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기술 (에버노트 입문) [김성민의 강의 Life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기술] 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Know How 의 시대에서 Know where 의 시대로 접어든지 10년. 언젠가 어디선가 보았던 그 자료를 2시간이 넘게 인터넷을 헤맨 경험이 있는가? 정보와 자료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인터넷에 모두 있으니 다 내것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찾아헤매면 업무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메일의 용량도 넘쳐나고, 하루에 쏟아지는 정보도 많은 시대에 내가 작성해 폴더에 저장해놓은 자료도 엄청나다. 그런데 작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찾아써야 하는데, 복잡한 폴더 체계속에 그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내 것으로 만들어 놨는데도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는 것이다.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