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민의 독서경영] 아이디어 창조기술 - 나가타 도요시 [김성민의 독서경영 - 아이디어 창조기술] 특정한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이나 기술, 사고방식, 마이너트렌드는 반드시 다른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p.69 이 책의 주제는 매우 명확합니다. 한마디로 '창의성과 아이디어 발상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창의성이라는 끼로 똘똘뭉친 사람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주 특별한 생각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드는 사람. 어찌보면 괴짜와도 같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꼭 도움을 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좀체로 따라하기 힘든 창의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느껴지며, 상대적으로 비교되어 나는 그 사람처럼 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빠지게도 만듭니다. 하지만, 절망 혹은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의 주장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