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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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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9차앵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5년 1월 6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 1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조직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 서로간의 소통, 협력, 시너지 등이 필요하다.그리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말'은 많이 한다. 그러나 구성원은 경쟁시스템과, 불통의 조직구조, 서로에 대한 비판으로 물들어 구성원들이 가진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위즈돔을 통해 진행한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소수의 인원이 참여하셨지만, 그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 목표설정과 시간관리, 긍정의 힘등을 함께 생각해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조직들이 창의성을 더 낼 수 있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김성민의 강의 Life] 온누리교회 선교후원사역팀 - 협력으로 이끄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8월 23일장소 : 사랑의교회 수양관대상 : 온누리교회 선교후원사역팀 30여명주제 : 협력으로 이끄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한 조직내의 팀워크와 소속감은 단지 거한 회식 몇번 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그 조직내에서 가치있는 존재로 여겨지고 인정받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스트레스란 힘든 일이 다가와서가 아니라 그 일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속감의 부재도 내가 맡은 일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인정받지 못함으로 부터 나온다. 서로가 존재를 알아주고 격려하는 것이 조직내에서 필요하다. 설령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인 교회 모임속에서도 서로가 격려받기 원하는 마음이 있다.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에서는 게임이라는 상황..
[김성민의 독서경영]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 - 김형택 [김성민의 독서경영 -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 돈을 주는 순간 그건 게임이 아니에요 그건 일이죠. 재미없어지잖아요. p.171 그 누구도 돈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나 할 것없이 그 회사를 홍보해주기에 바쁘다.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그속에는 게이미피케이션이 발동했을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애니팡으로 부터 시작한 무수한 카카오톡 게임이다. 게임을 소개한다고 해서 돈을 받지는 않는다. 게임 한번 더 할 수 있는 하트나 날개를 조금 얻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게임초대 문자가 나를 귀찮게 한다. 또 있다. 커피숍 쿠폰 도장 10개를 모으면 1장이 공짜라고 한다. 현재까지 8개 모인 나는 무수한 다른 커피숍을 마다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싸이..
[김성민의 강의 Life]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1일 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대상 : 위즈돔(Wisdo.me), 온오프믹스(Onoffmix.com) 신청자 11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위즈돔에서 7번째 진행하고,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는 이번 과정에는 특이하게도 현업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셨다. 직접 회의를 진행할 때 쓸만한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직장인보다, 강의중에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주제를 명확히 할 때 사용할 게임 기법을 얻고자 참여하신 분들이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가족간의 모임에서 부터 작은 동호회 모임 및 회사 조직내의 미팅, 혹은 이번 모임에 오신 분들과 같이 강의를 하는 강사에게도 매우..
[김성민의 강의 Life] LG전자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8일장소 : 곤지암 리조트대상 : 사원 케어링 프로그램 대상 49명주제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회사생활 2년차에서 3년차가 되면 한번의 고비가 온다. 신입사원시절에는 모든것이 새로와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일에 흥미를 가지고 배워가는 시간이다. 그러다가 1년정도가 지나면 대략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2년이 지나면 일에 원숙미가 쌓여간다. 사실 수년을 회사에서 근무한 선배가 보기에는 아직 서툴게만 보이지만 적어도 2년을 넘어 3년이 되어가는 사원은 자신의 업무 바운더리가 손에 잡히고 흥미롭게 다가섰던 일들이 이제는 지겨운 반복의 연속으로 비춰질 때가 있다. 이번 과정은 바로 이런 일상에 지쳐있을지 모를 사원 2..
[김성민의 강의 Life] 롯데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2일 / 16일 / 23일장소 : 가평 클럽피시 리조트대상 : 롯데 임직원 130 / 130 / 130 명주제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든 다툼과 반목은 소통의 부재로부터 온다. 가정에서 가족구성원들 사이의 소통, 기업에서 함께하는 부서원들 사이의 소통, 그리고 노조와 회사와의 소통이 잘 된다면 서로 경쟁관계가 아닌 협력적 차원의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소통을 누군가가 '소통해야 한다' 라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때, 그리고 조직 차원의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어질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을 통한 소통..
[김성민의 강의 Life] 아산병원 -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조직 협력 및 활성화, 팀빌딩] 일시 : 2014년 4월 24일장소 : 양평 블룸비스타대상 : 아산병원 Jump Up 과정 대상자 38명주제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수년간 같은 조직내에 근무하면서도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늦은 저녁 술자리에서 풀어내는 회포는 피상적인 한탄과 뒷담화 그리고 책임질 수 없는 유효기간 하루치의 그럴듯한 위로의 말이 오간다. 그러나 개인의 이야기들을 진심있게 듣고 함께 공감하는 자리는 잘 마련되지 못하는 것 같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라는 특별한 교육 상황에서 우리는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격려하고 장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때로 조직내에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
[김성민의 강의 Life] 사당청소년 문화원 -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4월 19일장소 : 사당 청소년 문화원 1층 강당대상 : 청소년 자치회 24명주제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임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모임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서로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화합해서 무엇인가를 해야할 때 억지로 스킨십을 유도하는 레크레이션이 아니더라도 서로에 대해 알고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이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사당 청소년 자치회 친구들의 마음이 열리고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 한명한명의 모습에서 강의를 진행한 사람으로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