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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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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강의 Life] 크리스토퍼 리더십 - 남부월요반 46기 수료 [김성민의 강의 Life - 크리스토퍼 리더십] 일시 : 2015년 1월 5일 ~ 3월 16일 (11주)장소 : 서울 교대 정문앞 크리스토퍼 본부 강의장대상 : 46기 동료 선생님 14명주제 : 크리스토퍼 리더십 크리스토퍼 리더십 과정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개인의 능력개발' '타인의 행복증진' 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대한민국에 있는 리더십 과정 중 최고의 과정이 아닐까 싶다. 오늘 1월 2월 3월 석달간 열정적으로 함께 해온 14분의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각자가 얼마나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고마움을 느끼는지에 대해 수료증을 받으며 이야기를 할 때는 이 과정의 강사로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오늘 수료한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 가..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9차앵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5년 1월 6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 1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조직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 서로간의 소통, 협력, 시너지 등이 필요하다.그리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말'은 많이 한다. 그러나 구성원은 경쟁시스템과, 불통의 조직구조, 서로에 대한 비판으로 물들어 구성원들이 가진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위즈돔을 통해 진행한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소수의 인원이 참여하셨지만, 그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 목표설정과 시간관리, 긍정의 힘등을 함께 생각해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조직들이 창의성을 더 낼 수 있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8차앵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31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 2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 10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의 시간은 항상 즐겁다.위즈돔은 1년 넘게 지식나눔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신청하신 분들에게서도 큰 도전과 insight 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단지 즐기고 끝나는 레크리에이션이 아니다. 게임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게임의 몰입상황에서 뿜어져 나오고, 그 몰입속에서 자기인식을 하게 되며,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가게 된다.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
[김성민의 강의 Life] LG전자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8일장소 : 곤지암 리조트대상 : 사원 케어링 프로그램 대상 49명주제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회사생활 2년차에서 3년차가 되면 한번의 고비가 온다. 신입사원시절에는 모든것이 새로와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일에 흥미를 가지고 배워가는 시간이다. 그러다가 1년정도가 지나면 대략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2년이 지나면 일에 원숙미가 쌓여간다. 사실 수년을 회사에서 근무한 선배가 보기에는 아직 서툴게만 보이지만 적어도 2년을 넘어 3년이 되어가는 사원은 자신의 업무 바운더리가 손에 잡히고 흥미롭게 다가섰던 일들이 이제는 지겨운 반복의 연속으로 비춰질 때가 있다. 이번 과정은 바로 이런 일상에 지쳐있을지 모를 사원 2..
[김성민의 강의 Life] 롯데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2일 / 16일 / 23일장소 : 가평 클럽피시 리조트대상 : 롯데 임직원 130 / 130 / 130 명주제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든 다툼과 반목은 소통의 부재로부터 온다. 가정에서 가족구성원들 사이의 소통, 기업에서 함께하는 부서원들 사이의 소통, 그리고 노조와 회사와의 소통이 잘 된다면 서로 경쟁관계가 아닌 협력적 차원의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소통을 누군가가 '소통해야 한다' 라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때, 그리고 조직 차원의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어질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을 통한 소통..
[김성민의 강의 Life] 사당청소년 문화원 -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4월 19일장소 : 사당 청소년 문화원 1층 강당대상 : 청소년 자치회 24명주제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임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모임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서로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화합해서 무엇인가를 해야할 때 억지로 스킨십을 유도하는 레크레이션이 아니더라도 서로에 대해 알고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이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사당 청소년 자치회 친구들의 마음이 열리고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 한명한명의 모습에서 강의를 진행한 사람으로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
[김성민의 강의 Life] 수원시 평생학습관 -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2월 6일장소 : 수원시 평생학습관대상 : 신청자 25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든 모임에서는 모임의 목적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목적은 회의 주체자를 비롯한 일부만 알고 있고 대부분은 무슨 일로 모였는지 모른 채 끌려와 앉아 있는 안타까운 회의 문화를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야 하는 모임에 와서 이번 모임은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고 말하며 일인당 3개 이상씩 말하라며 강압적이고 경직된 회의가 진행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겠지요. 이와 같은 비생산적인 회의로 인해서 조직은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게 되고, 회의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까..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퍼실리테이션 게임 (5차앵콜)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1월 23일 장소 : 브라더코 대상 : 위즈돔 신청자 12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경쟁사회 속에 살다보니 남을 누르고 내가 이기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느끼고 반응하며 살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 모두를 발전시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협력을 해야 할 때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서로의 에너지를 빼앗고 효율을 떨어뜨리게 된다면 리더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날마다 진행되는 회의 속에서 팀간 경쟁보다 협력이 중요함을 전달하고, 목표와 계획의 방향을 수립하게 해주는 과정을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게임이라는 몰입환경속에서 스스로 느끼고 전략적 판단 속에 중요한 가치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