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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실용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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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내가 꾸미자 - HTML & CSS 공부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책만한 스승이 없다. 오랜동안의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져 있기에 마치 전문가를 내 옆에 둔 것과 같이 배울 수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과 역량에 따라 빠르게 흡수해 버릴 수도, 완만히 느리게 공부할 수도 있는 것이 책이다. 나는 설치형 블로그인 Tistory 를 기본 스킨으로 일단 구성해 놓고 나니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생겼다. 그리고 향후에 blog 를 홈피 수준으로 업데이트 할 경우를 대비하여서도 온라인 세계에서 HTML 수준의 약속 언어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여 책들을 찾아보았다. 이와 같이 실용서적을 통해서 학습을 할 경우에 중요한 것은 나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편집이 잘 되어 있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 - 고영민 무엇인가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 책만큼 저렴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도구는 없는 것 같다. 물론, '화장을 책으로 배웠어요' 나 '키스를 책으로 배웠어요 하는 것 처럼 책의 특성상 암묵지 를 모두 형식지화 할 수는 없으나 전문가를 향해 나가는 입문서로서 책은 큰 효용을 지니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블로그에 입문하기 위해 이 책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실제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글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이 없었으면 작성하는데 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거라 생각한다. 이처럼 실용 학습으로서의 책은 우리가 경험해 보고 싶은 많은 도전을 가능케 한다. 다만,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책이 제작된 후에 티스토리상의 관리메뉴가 기능은 그대로지만 배치된 형태나 구조가 많이 바뀌어 있어서 책만을 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