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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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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강의 Life] 광주 서구청 퍼실리테이션 - 즐겁고 열심히 일하는 일터만들기 [김성민의 강의 Life - 즐겁고 열심히 일하는 일터만들기 워크샵] 일시 : 2015년 3월 2일 장소 : 광주 서구청 대회의실대상 : 서구청 5급 공무원 52명주제 : 즐겁고 열심히 일하는 살맛나는 서구청 만들기 리더는 구성원에게 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할 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결정은 리더 혼자 단독으로 내리는게 훨씬 빠르다. 그러나 실행에 있어서는 구성원이 참여를 통해서 직접 정한 것이 보다 쉽게 실천된다. 그렇기 때문에 별것아닌 몇가지 계획을 결정하는데 있어 수십명이 함께 결정하는 퍼실리테이션의 가치가 큰 것이다. 많은 업무 중에도 워크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진해서 신청해 참석한 공무원들과, 합의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자발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는 서구청장..
[김성민의 강의 Life] 사동디지털문화의 집 - 모두가 만족하는 회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모두가 만족하는 회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12월 23일장소 : 안산 사동디지털 문화의 집대상 : 청소년 자치 운영위원회 멤버 20명주제 : 모두가 만족하는 회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게임 사람들이 모이고 조직을 구성을 하면 무언가 일을 추진하기 위해 각자의 생각을 모으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회의라고 한다. 집들이를 가서 그 집에 대해 알려면 화장실에 들어가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기업과 조직에 들어가 그 조직을 알려고 하면 회의때 들어가보면 된다. 조직이 움직이는 중심에는 회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인재들을 모아놓아도 한명의 일방적인 의견으로 상명하복식 문화로 움직이는 조직은 결국 그 한명의 역량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이 때문에..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8차앵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31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 2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 10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의 시간은 항상 즐겁다.위즈돔은 1년 넘게 지식나눔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신청하신 분들에게서도 큰 도전과 insight 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단지 즐기고 끝나는 레크리에이션이 아니다. 게임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게임의 몰입상황에서 뿜어져 나오고, 그 몰입속에서 자기인식을 하게 되며,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가게 된다.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
[김성민의 강의 Life]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1일 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대상 : 위즈돔(Wisdo.me), 온오프믹스(Onoffmix.com) 신청자 11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위즈돔에서 7번째 진행하고,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는 이번 과정에는 특이하게도 현업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셨다. 직접 회의를 진행할 때 쓸만한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직장인보다, 강의중에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주제를 명확히 할 때 사용할 게임 기법을 얻고자 참여하신 분들이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가족간의 모임에서 부터 작은 동호회 모임 및 회사 조직내의 미팅, 혹은 이번 모임에 오신 분들과 같이 강의를 하는 강사에게도 매우..
[김성민의 독서경영] 게임스토밍 - 데이브 그레이 외 [김성민의 독서경영 - 게임스토밍] “맞아, 그리고….’ 는 ‘맞아, 하지만….’ 보다 더 많은 행동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p.102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직급이 올라갈수록 수 많은 회의를 참여하게 된다. 매일 아침에 있는 팀 미팅부터 시작해서, 프로젝트 미팅, 타부서 미팅, 업체 미팅, 불량해결미팅, 아이디어 미팅, 상사 보고 미팅. 등등. 대기업에 있을 당시 언젠가 하루는 10시가 되어 퇴근하면서 그날의 참여한 미팅을 세어보니 8번의 미팅을 가졌던 경우도 있었다. 이런 회의를 통해 생산성이 증대되고 업무의 활기를 띠게 되면 좋으나 궂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되는 미팅에 몸만 들어가 있다가 나온다든지, 지루한 미팅속에 책상 밑 스마트폰 신공으로 시간만 때우다 나오는 안타까운 회의 참여자들의 모습도 보..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6차앵콜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4월 3일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대상 : 위즈돔 신청자 12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6차 앵콜모임으로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 참석자 역시 열정적이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신 분들이었다. 그래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모인 분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에너지로 후끈 달아오른 시간이었다. 참여하신 분들 중에 2명이나 조직문화쪽에 계신분도 있었는데, 모두 마치고 가면서 너무나 좋았다는 평을 하시고, 어떤 분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극찬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처음에 작은 강의 나눔과 지식공유로 시작했던 모임이 어느덧 과정이 진행되면서 강의를 하는 나에게 격려와 힘 그리고 아이디어..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퍼실리테이션 게임 (5차앵콜)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1월 23일 장소 : 브라더코 대상 : 위즈돔 신청자 12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경쟁사회 속에 살다보니 남을 누르고 내가 이기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느끼고 반응하며 살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 모두를 발전시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협력을 해야 할 때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서로의 에너지를 빼앗고 효율을 떨어뜨리게 된다면 리더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날마다 진행되는 회의 속에서 팀간 경쟁보다 협력이 중요함을 전달하고, 목표와 계획의 방향을 수립하게 해주는 과정을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게임이라는 몰입환경속에서 스스로 느끼고 전략적 판단 속에 중요한 가치가 무엇..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회의 주체자와 팀장, 참석자의 생각이 모두 제각각인 회의강압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시키려는 회의일부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책상 밑 카톡에 정신없는 회의목적을 잃고 흐지부지 해지는 회의분위기가 상막해 없어졌으면 생각되는 회의 이번 위즈돔 2번째 강의는 이런 회의를 경험하고 있는 사내/동아리 회의 주체자가 있다면 꼭 들어볼 만한 내용으로 만들고 진행한 강의였다. 이 강의는 수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활용해 온 교육생들을 Facilitation 하며, 강사가 주입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찾고 목표를 향하며, 아이디어를 발상하게 끔 하는 교육게임 기법을 모아 소개하는 자리였다. #. 누구에게 필요한가 기업의 일일,주간,월간 회의/미팅 주체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