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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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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8차앵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31일장소 : 윙스터디 강남 2호점대상 : 위즈돔 신청자 10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의 시간은 항상 즐겁다.위즈돔은 1년 넘게 지식나눔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신청하신 분들에게서도 큰 도전과 insight 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단지 즐기고 끝나는 레크리에이션이 아니다. 게임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게임의 몰입상황에서 뿜어져 나오고, 그 몰입속에서 자기인식을 하게 되며,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가게 된다.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
[김성민의 강의 Life]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7월 1일 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대상 : 위즈돔(Wisdo.me), 온오프믹스(Onoffmix.com) 신청자 11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위즈돔에서 7번째 진행하고,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는 이번 과정에는 특이하게도 현업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셨다. 직접 회의를 진행할 때 쓸만한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직장인보다, 강의중에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주제를 명확히 할 때 사용할 게임 기법을 얻고자 참여하신 분들이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은 가족간의 모임에서 부터 작은 동호회 모임 및 회사 조직내의 미팅, 혹은 이번 모임에 오신 분들과 같이 강의를 하는 강사에게도 매우..
[김성민의 강의 Life] 경북공무원교육원 - 창의력,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창의력,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25일장소 : 경북공무원교육원대상 : 경북 공무원 22명주제 : 기획력을 위한 창의적 발상법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기획실무과정 2기에 참여하신 공무원 분들에게 창의적 발상법과 퍼실리테이션 게임을 통한 소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마치고 나서 자신은 담당자는 아니지만 꼭 소개해드리고 싶다며 명함을 가져가시는 분도 있었다. 내가 만든 상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다. 김성민의 북리지 - 함께 성장하는 책 리더십 지혜
[김성민의 강의 Life] LG전자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8일장소 : 곤지암 리조트대상 : 사원 케어링 프로그램 대상 49명주제 : 조직을 하나되게 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회사생활 2년차에서 3년차가 되면 한번의 고비가 온다. 신입사원시절에는 모든것이 새로와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일에 흥미를 가지고 배워가는 시간이다. 그러다가 1년정도가 지나면 대략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2년이 지나면 일에 원숙미가 쌓여간다. 사실 수년을 회사에서 근무한 선배가 보기에는 아직 서툴게만 보이지만 적어도 2년을 넘어 3년이 되어가는 사원은 자신의 업무 바운더리가 손에 잡히고 흥미롭게 다가섰던 일들이 이제는 지겨운 반복의 연속으로 비춰질 때가 있다. 이번 과정은 바로 이런 일상에 지쳐있을지 모를 사원 2..
[김성민의 강의 Life] 롯데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6월 12일 / 16일 / 23일장소 : 가평 클럽피시 리조트대상 : 롯데 임직원 130 / 130 / 130 명주제 :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모든 다툼과 반목은 소통의 부재로부터 온다. 가정에서 가족구성원들 사이의 소통, 기업에서 함께하는 부서원들 사이의 소통, 그리고 노조와 회사와의 소통이 잘 된다면 서로 경쟁관계가 아닌 협력적 차원의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소통을 누군가가 '소통해야 한다' 라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때, 그리고 조직 차원의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어질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을 통한 소통..
[김성민의 독서경영] 게임스토밍 - 데이브 그레이 외 [김성민의 독서경영 - 게임스토밍] “맞아, 그리고….’ 는 ‘맞아, 하지만….’ 보다 더 많은 행동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p.102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직급이 올라갈수록 수 많은 회의를 참여하게 된다. 매일 아침에 있는 팀 미팅부터 시작해서, 프로젝트 미팅, 타부서 미팅, 업체 미팅, 불량해결미팅, 아이디어 미팅, 상사 보고 미팅. 등등. 대기업에 있을 당시 언젠가 하루는 10시가 되어 퇴근하면서 그날의 참여한 미팅을 세어보니 8번의 미팅을 가졌던 경우도 있었다. 이런 회의를 통해 생산성이 증대되고 업무의 활기를 띠게 되면 좋으나 궂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되는 미팅에 몸만 들어가 있다가 나온다든지, 지루한 미팅속에 책상 밑 스마트폰 신공으로 시간만 때우다 나오는 안타까운 회의 참여자들의 모습도 보..
[김성민의 강의 Life] 아산병원 -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조직 협력 및 활성화, 팀빌딩] 일시 : 2014년 4월 24일장소 : 양평 블룸비스타대상 : 아산병원 Jump Up 과정 대상자 38명주제 : 즐겁게 하나되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수년간 같은 조직내에 근무하면서도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늦은 저녁 술자리에서 풀어내는 회포는 피상적인 한탄과 뒷담화 그리고 책임질 수 없는 유효기간 하루치의 그럴듯한 위로의 말이 오간다. 그러나 개인의 이야기들을 진심있게 듣고 함께 공감하는 자리는 잘 마련되지 못하는 것 같다. 퍼실리테이션 게임이라는 특별한 교육 상황에서 우리는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격려하고 장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때로 조직내에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6차앵콜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김성민의 강의 Life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일시 : 2014년 4월 3일장소 : 경복궁 브라더코대상 : 위즈돔 신청자 12명주제 : 회의를 집중시키는 퍼실리테이션 게임 6차 앵콜모임으로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션 게임 참석자 역시 열정적이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신 분들이었다. 그래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모인 분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에너지로 후끈 달아오른 시간이었다. 참여하신 분들 중에 2명이나 조직문화쪽에 계신분도 있었는데, 모두 마치고 가면서 너무나 좋았다는 평을 하시고, 어떤 분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극찬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처음에 작은 강의 나눔과 지식공유로 시작했던 모임이 어느덧 과정이 진행되면서 강의를 하는 나에게 격려와 힘 그리고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