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로그 (484)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민의 강의 Life]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푸드스쿨 자소서의 왕도 [김성민의 강의 Life - 자소서의 왕도] 일시 : 2015년 4월 28일장소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강의장대상 :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 주제 : 자소서의 왕도 수업을 마치면 수없이 많은 자소서를 학생들이 보내온다. 일일히 자소서를 읽고 코멘트를 달다보면 두세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그런데, 수업에서 말했던 부분도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은 상태로 보내오는 걸 보면 교육이 단지 말로만 진행되어서는 안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에서 공유된 정보가 각자의 자소서 작성 실력으로 결실을 맺을지가 요즘 나의 강의 방향이다. 많은 잘못된 자소서 데이타를 가지고 있다보니 좋은 Source 가 된다. 그중에 한가지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을 낮.. [김성민의 강의 Life] 한국디지털기업협회-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김성민의 강의 Life -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일시 : 2015년 4월 22일장소 : 한국디지털기업협회 1강의장대상 : 신입사원 14명주제 : 갈등관리와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Manner Makes Man" 최근 개봉한 킹스맨의 대사다.신입사원들에게 있어 직장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어색한 공간이다. 그나마 군대라는 특별한 조직문화를 경험한 남자들은 좀 덜할 수 있으나 조직을 처음 접하는 여자 신입사원들에게 직장은 나를 가만안놔두는 이상한 곳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와 몸의 행동이 필요한데 이것을 '매너' 라고 말한다. 오늘 강의에서는 직장내에서의 갈등관리와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 매너는 상대를 어.. [김성민의 강의 Life]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푸드스쿨 면접의 왕도 [김성민의 강의 Life - 면접의 왕도] 일시 : 2015년 4월 17일장소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313호 강의실대상 :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주제 : 자소서 클리닉 & 면접 전략 면접에서 지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자신감'이다. 누군가로부터 평가받는 자리에 가면 떨리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긴장되는 가운데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자신감 있는 면접의 3가지 전략이 있다.1. 준비한다.2. 경험을 말한다.3. 정직하라. 준비한다는 것은 면접에서 뻔하게 나오는 예상질문들에 대해 미리 답변을 생각해보고, 어느 순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면접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나오는 것 같지만, 정해진 몇가지 질문들이 있고 이것은 지원.. [김성민의 강의 Life] 한국디지털기업협회-신입사원 커뮤니케이션 [김성민의 강의 Life - 효과적인 조직 커뮤니케이션] 일시 : 2015년 4월 15일장소 : 한국디지털기업협회 강의장대상 : 입사 성공 신입사원 14명주제 : 효과적인 조직 커뮤니케이션 누구나 다 처음인 시절이 있다. 처음 남편이 되어보고, 처음 아빠가 되어본다. 처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와 실수도 많이한다. 입사해서 이제 막 사회초년생 생활을 하는 신입사원들의 처음도 쉽지만은 않다. 잦은 야근과 과로로 인한 다크써클, 의자에 오래 앉아서 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니 생기는 엉덩이 펑퍼짐증과 손목 터널증후군,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며 끌려다니며 마신 술로 벌써 위가 삐그덕 거리는 걸 느끼는 시기이다. 직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의 첫 시작이어서 적응하는 과정이기에 당연히 거치는 통과의뢰와 같은 힘듦이지만, 앞.. [김성민의 강의 Life] 위즈돔 - 에버노트 입문과정 [김성민의 강의 Life - 에버노트 입문과정] 일시 : 2015년 4월 11일장소 : 신촌 미플대상 : 위즈돔 신청자 8명주제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메모의 스킬 - 에버노트 입문 오늘 처럼 강의를 하면서 속상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 위즈돔 측의 앵콜강의 요청, 강의참여인원 만석, 첫 주말 강의 개설 등 나에게는 뜻깊은 강의였고, 벌써 9차례나 앵콜강의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강의 감사하다는 호평을 받았던 강의였는데 오늘은 정말 마음 아픈 시간이었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60% 이상을 실습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제대로 하나 진행할 수가 없었다. 원인은 wifi .스마트폰 미러링기능도 먹통이고 어플 다운로드하는데도 한세월이고 에버노트의 가장 핵심기능중에 하나인 동기화가 제대로 안되다보니 .. [김성민의 강의 Life] 청강문화산업대 - 푸드스타일 전공 [김성민의 강의 Life - 자소서 클리닉] 일시 : 2015년 4월 10일장소 : 청강문화 산업대 푸드스쿨 313호대상 : 푸드스타일 전공 학생주제 : 눈에 들어오는 자소서의 구성 3원칙 자소서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다. 시작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고, 그래서 엄청나게 좋은 미사여구를 붙여서 갖가지 주장을 한다. 그런데 그런 주장들은 허공에 떠다니다가 없어져 버리고 만다. 왜냐하면 읽히지 않기 때문이다. 열가지 자기 주장의 말보다 한가지 주장과 그에 맞는 하나의 사례가 더욱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다. 그래서 귀납법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두괄식으로 연역법으로 써야 한다. 물론 타고난 문장가라면 이런 법칙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문장구성 자체가 어렵고 서두와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힘겨워 한다면 .. [김성민의 강의 Life] 청강문화산업대 - 외식경영 [김성민의 강의 Life - 눈에 띄는 자소서 클리닉] 일시 : 2015년 4월 7일장소 : 청강문화산업대 푸드스쿨 강의실대상 : 외식경영 학생 12명주제 : 눈에 띄는 자소서 클리닉 글쓰기에는 문학적 글쓰기와 비문학 글쓰기가 있다. 비문학 글쓰기는 논리적 글쓰기라고도 한다. 자소서를 쓰면서 많은 학생들이 문학적 글쓰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소서야 말로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논리적 글쓰기에 해당한다. 문학적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 그러나 감사하고 다행스럽게도 논리적 글쓰기는 기법을 익히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다. 오늘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논리적 글쓰기의 방법과 자소서의 네가지 핵심포인트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관점을 좋은 결혼배.. [김성민의 강의 Life] 남서울대학교 - 미래인재가 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씽킹 [김성민의 강의 Life - 미래인재가 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씽킹] 일시 : 2015년 4월 3일장소 :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대상 : 남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신입생주제 :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씽킹 영어로 1학년을 freshman 이라고 한다. 가장 신선하고 때묻지 않은 열정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으로 피곤함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강의에 참여한 신입생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큰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1학년은 올바른 첫단추를 끼워야 할 때이다. 빨리 가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에 대해서도 창의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바른 시작을 할 수 있는 이때에 오늘 고정관념과 창의적 습관의 3가지 요소의 강의가 인생에 꼭 필요한 배움이 되었길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