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독서경영] 3차원 창의력 개발법 - 이광형
[김성민의 독서경영 - 3차원 창의력 개발법] 한번 만들어진 등산로를 바꾸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p.202 창의적 발상이라고 하면 흔하게 나오는 몇가지 키워드들이 있다.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거나, 생각을 뒤집어야 한다거나, 남과 다른 생각을 해야한다는 등의 말이다. 그런데, 가만히 그 말들을 되짚어 보면 그냥 다 같은 말일 뿐이다. 창의력의 다른 표현을 했을 뿐이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다양한 창의적 프레임워크들이다. 이를테면, 스캠퍼, 체크리스트 기법, 트리즈, 마인드맵 등의 발상법들이다. 그리고 의사결정과정에서 활용되는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NGT, KJ 등이 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발상 프..